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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라는 것을 창조하는게 메이크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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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unpa.me/shading/35188340

 

안녕하세요 :)

 

언니의 파우치 서포터즈 4기로 활동하는 dal_dyony_

달됴니 입니다 !

 

이번 첫 커뮤니티 게시글에

제가 메이크업 할 때 제일 신중을 하는 콧대 창조술을 보여드려볼까해요.

 

사실

 

저도 금손은 아님.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여러가지지만

제일 초보자들도 사용하기 좋고 쉽게 사용하기 좋은 쉐딩제품으로 에뛰드 브랜드 추천드려요.

 

 

 

 

저처럼 콧대에 깊은 음영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스틱 타입으로 된 쉐딩 제품을 추천드리구요.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잘 어우러지는 음영이 필요하시다면

파우더 타입의 쉐딩 제품 추천드려요.

 

 

저는

 

욕심이 맣아서

두가지 제품을 다 사용합니다.

 

 

 

 

 

제 콧대는 조금 퍼져있고

콧볼도 동그란 편이라서 날렵한 콧대를 원하는 저에게는 전혀 다른 모양이라

조금 고민이 많았어요.

 

 

 

 

 

제가 스틱타입으로 그리는 콧대라인은

눈과 눈썹 사이에 곡선으로 음영을 넣어주고

 

콧대 부분은 스틱타입으로 그릴 때

힘 조절을 잘못 할 경우 너무 인위적이라서

 

점선으로 끊어서 그려주세요.

 

그리고 콧볼 끝은 동그랗고 높게 보이기 위해

 

콧대 끝을 동그랗게 감싸서 코끝을 다시 창조 해봅니다.

 

 

 

자연스럽게 블렌딩을 하면

이런 식으로 자연스러운 음영으로 남겨줍니다.

 

브러쉬들도 촘촘한 총알 브러쉬로 블렌딩을 하는데요,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둥근 형의 브러쉬를 사용해주시는게 제일 자연스러워요.

 

총알 형 섀도우를 사요아면 약간 밀림이나 베이스 벗겨짐을 만나게 됩니다.

 

 

 

 

 

살짝 정면으로 보면

 

정면에서 보아도 콧대 양 옆으로 음영이 생기는게 보이실거에요.

 

코 끝도 감싸 올려졌고

코 끝 밑에서도 음영이 생겨서 콧대가 올라가 있어요.

 

 

 

 

여러분 저에게도 콧대가 생겼습니다.

 

콧대에 기다랗게 음영이 생긴 것도 좋지만

콧대 중간에도 살짝 음영을 넣어서

 

길어진 콧대를 길이를 끊어주었습니다.

 

 

 

 

 

그러면

 

파우더 타입은 언제 쓰냐구요 ?

 

지금요.

 

 

마지막에 파우더 처리 할 때

콧대에는 파우더 타입의 쉐딩으로 픽싱을 해주면 끝.

 

 

그림자 쉐딩 제품은

위쪽은 붉은기가 빠진 밝은 쉐딩 파우더

밑쪽은 조금 더 깊은 음영에 특화 된 톤 다운 된 파우더.

 

위쪽의 밝은 쉐딩은

미간라인에 사용해주고 콧대 중간 라인에 긴 코를 끊을 때 사용해주세요.

 

 

밑쪽은 어두운 쉐딩은

콧대의 전반 적인 음영감이 필요한 콧볼과 코끝에 사용해주세요.

 

 

 

 

 

 

 

고 담에

 

하이라이터를 올리면

 

저에게

굴곡이 있는 콧대가 탄생했어요.

 

 

_

 

 

고퀄은 아니고 금손은 아니지만 저 처럼 콧대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방법도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콧대 모양과 콧볼 모양에 따라 완벽한 추천 방법은 아니지만

 

똥손이 성공한 방법이라서 소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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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l_dyon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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